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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정국태

2005-05-16

재학시절 아무것도 아닌데도 그게이유였고 또다른 그것도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또 그게 또다른 이유가 되었든 그시절 이 너무나도 그립고 또 그리워 진다. 친구야 친구야......이유없이 보고싶고 또 보고 싶어진다...... 보아라 동해 언덕 높이솟은 우리들에 ............................광성 광성 내학원 길이 길이 빛내리..................... 보고싶다 친구야.................

1125	25회 동기회 활성화...	25회 동기회	2005-12-05	4668

1124	25회 동기회 활성화...	홍두표	2005-12-20	4330

1123	25회 송년의 밤 행사 통보건.	25회 동기회	2005-11-26	4426

1122	25회 송년의 밤 행사 마치고.	홍두표	2005-12-20	6107

1121	26산우회 12월 동해남부선 멋진 테마 여행입니다.	26산우회	2005-11-24	4537

1120	경성26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개최	26회 사무국	2005-11-23	5053

1119	감사합니다	임병천	2005-11-24	3973

1118	25회 서구 위원장 권순태 동기 부친상	25회 동기회	2005-10-24	4670

1117	친구찾기	25회하영복	2005-10-24	4345

1116	신문광고 희망 동문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사무국	2005-10-22	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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