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사랑하는 우리동기,,,,광석아

전봉춘

2005-05-20

"정말 오랫만에 불러보는 이름이구나,,,~오랜 세월동안 잊고 있었는데,,아뭏튼 반갑고 종종 연락하고 그동안 부산21회 동기회가 결성되어 알차고 활성화 되어 있으며 참고로 이몸이 80년도 동기회 결성에 따른 초대회장,2대회장 까지 전 친구들의 호응으로 지난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겼고 현재는 제13대 회장이 건축과 김종열(지음건축 대표)016-553-4142 친구가 중임을 맡아 열심히 하고 있다.또한 총동창회 사무국을 중심으로 서로 도와가며 "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017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636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483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788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186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477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612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189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576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695

[이전10page]

[61][62][63][64][65] 66 [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