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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통장이 계설되었습니다.

26사무국

2005-05-30

"친구야!알고 있니 우리의 바램을...친구야!너는 알고 있겠지 우리의 애타는 외침들을친구야!출렁이는 파도처럼 장산의 푸르름의 녹음처럼새로이 새로이 다시한번훨훨 털고 일어나 우리앞에너의 싱긋 웃는 모습을 보여다오경식아!26회 동기들과 경성의 모든 선,후배들이너의 쾌유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한단다.26친구들아!작은 힘이 나마 격려와 위로를 보내자구나105601-04-020805국민은행 예금주 : 김연수(경식아 힘내라)"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3407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297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011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203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4740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2988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2810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3645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100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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