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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통장이 계설되었습니다.

26사무국

2005-05-30

"친구야!알고 있니 우리의 바램을...친구야!너는 알고 있겠지 우리의 애타는 외침들을친구야!출렁이는 파도처럼 장산의 푸르름의 녹음처럼새로이 새로이 다시한번훨훨 털고 일어나 우리앞에너의 싱긋 웃는 모습을 보여다오경식아!26회 동기들과 경성의 모든 선,후배들이너의 쾌유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한단다.26친구들아!작은 힘이 나마 격려와 위로를 보내자구나105601-04-020805국민은행 예금주 : 김연수(경식아 힘내라)"

935	수정한 웰빙 등반 실시공고	박종규	2005-05-18	3763

934	재경동문 웰빌등산다녀왔어	박종규	2005-05-18	3363

933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정국태	2005-05-16	3409

932	언덕위에 하얀집 (보아라 동해언덕..)	박상기	2005-05-17	3523

931	경성인의 저력!!! 전기기능부의 정신력	신종칠	2005-05-16	3256

930	축하드리며, 쾌유를 바랍니다	사무국장	2005-05-16	3235

929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박상기	2005-05-17	3298

928	김영출 선생님께...	박상기	2005-05-14	3367

927	경성26기 11반 모임을 마치고.....	경성26기 11반	2005-05-14	3623

926	재경동문님께	박종규	2005-05-14	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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