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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행복!(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5-30

"가난하지만 행복! 학교에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다. 늘 밝게 웃고 늘 감사하고 찡그리는 법이 없다. 삶도 여유 있어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 친구 집에 가보게 되었다. 청소가 안됐노라고 굳이 다음에 오라고 했지만 왠지 난 그 날 그 친구 집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 친구에겐 예쁜 딸들이 셋 있는데 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그 예쁜 친구가 사는 집은 상상이"

965	{謹弔} 삼가 고인의 영전에 바칩니다.	박상기	2005-06-07	3342

964	25회 부산 동기회 감사...(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5	3781

963	동문님의 쾌유를빌며(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4	3740

962	경성26회 동기회 정기모임 임박!(D- 7)	26회 사무국	2005-06-03	3712

961	보고싶다 칭~구~~야~~~!	이춘복	2005-06-04	3255

960	26동기 여러분! 힘을 모읍시다...	26회 사무국	2005-06-02	4338

959	26회 11반 알림	26회 11반	2005-06-01	3809

958	재경 동문회 좋은 날	박종규	2005-06-01	4051

957	재경동문회사진 오려놓았습니다	박종규	2005-05-31	3573

956	#태권도 동문회 결성에 따른,,,,,,,,	전봉춘	2005-05-30	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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