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구 친우 아시는분
송유태
2005-10-13
"친구야!친구의 빠른 쾌유를 기도한다우리모두는 진구가 하루빨리 일어나서 같이 만날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서울에서 친구"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5344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4726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4679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4884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6698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4890
969       < 謹 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5031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5773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6958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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