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675	아침 집결시간이 너무 빨라요!	26동기l	2004-07-09	2344

674	아침 집결시간이 너무 빨라요!	산우회	2004-07-10	2711

673	회칙 등재	임병천	2004-07-06	2166

672	항상 웃음꽃만발하시길	26회 장대현님의 글	2004-07-06	1738

671	★ ★ 듣지않는 곳에서 삼가며,보지않는 곳에서★ ★	하경식	2004-07-06	2403

670	♣♣사랑하는 경성에게...♣♣	20회김상태	2004-07-06	2811

669	♣♣사랑하는 경성에게...♣♣	임병천	2004-07-06	2320

668	♣♣사랑하는 경성에게...♣♣	경성후배	2004-07-06	2276

667	♣♣죽도록사랑하는 경성씨에게...♣♣	장대현26기	2004-07-07	1883

666	♣♣사랑하는 경성에게...♣♣	차동영	2004-07-19	2796

[이전10page]

[91][92][93][94][95] 96 [97][98][99][10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