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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665	물어 봅니다	26회 양 기철	2004-07-04	2571

664	물어 봅니다	사무국입니다.	2004-07-04	2120

663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21회)님 글옮김니다.	2004-07-04	2264

662	이육회 7월 산행계획(태풍민들레로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이상용	2004-07-03	2305

661	^^칭찬 합시다^^	전봉춘	2004-07-02	996

660	26회조우팀출조취소에대한글	조직부장김철호	2004-07-02	2155

659	26회조우팀출조취소에대한글	선수일	2004-07-03	3129

658	그 곳에 가고 싶다,,(포천 허브농장)	전봉춘	2004-07-02	2312

657	그 곳에 가고 싶다,,	후배	2004-07-02	2640

656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때,,	전봉춘	2004-07-01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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