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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645	생각하는 수석부회장 되어야 한다	임병천	2004-07-01	2938

644	홈피는 우리의 얼굴입니다.	임병천	2004-07-01	2722

643	(아무글이나 올리면 누구나가 다봅니다)	임병천	2004-07-01	2776

642	이육회 7월 산행계획	이육회 산우회	2004-06-30	1996

641	경성26회 2004년 2/4분기 정기 모임을 마치고!	경성26회	2004-06-28	2633

640	2/4분기 사진좀 올려주세요!	26동기	2004-06-30	2121

639	26회시조팀결성출조	조직부장김철호	2004-06-27	3149

638	26회시조팀결성출조	선수일	2004-06-28	1991

637	"축" " 26회 낚시팀 결성"	26회 샘물회 일동	2004-06-29	1821

636	경성26회2004년2/4분기 정기모임 통보	26회사무국	2004-06-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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