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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525	기사자격증 필요합니다.	이춘복	2004-01-26	2268

524	21회 월례회	차동영	2004-01-26	2355

523	25회 2004년 동기회 모임 일정 통보건	문승환	2004-01-25	2212

52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종석	2004-01-23	1875

52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년식	2004-01-24	2254

52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종석	2004-01-28	1859

51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년식	2004-01-28	2218

518	서울,경기,수원,인천 모든 선.후배동문님에게	박종규	2004-01-20	2457

517	구정 잘 보내십시요	차동영	2004-01-19	2423

516	유남규 동문에대한글(최재익동문글 답변)	총동창회 사무국장 김상태	2004-01-19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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