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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515	29일 만나자 21회(NASA에서찍은 태양모습)	차동영	2004-01-17	3187

514	2월 이육회(26회)산행일정	이상용	2004-01-17	2336

513	일밤 브레인 서바이벌	최재익	2004-01-16	2664

512	일밤 브레인 서바이벌	송유태	2004-01-16	2315

511	일밤 브레인 서바이벌	학교	2004-01-17	3338

510	일밤 브레인 서바이벌	전방수	2004-01-16	4775

509	총동창회 전동문에게 알립니다	김해동문회 사무국	2004-01-14	2857

508	총동창회 전동문에게 알립니다	강재진	2004-01-26	1971

507	재경 선배님들께	26회 이년식	2004-01-13	2120

506	25회 임원 .간부.위원장 신년 모임회 통보건	문승환	2004-01-12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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