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505	재경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박종규	2004-01-12	2899

504	26회조우회발족기념출조(월례부근꽁치,011-525-0513))	김철호	2004-01-12	1703

503	26회조우회발족(011-525-0513)	김철호	2004-01-12	1522

502	26회 2004년도 임원진및 동호회 조직도	26전방수	2004-01-10	2301

501	18회 동기여러분	18회 김택상	2004-01-10	1870

500	재경동문신년회에서 생각	송유태	2004-01-08	1674

499	^^행복한 중년(사추기)의 조건^^	전 봉춘	2004-01-07	1454

498	26회 신임회장 새해 인사	26회 사무국	2004-01-07	3272

497	선배님 학교명 교정을....	36회 후배가 올림	2004-01-18	2114

496	설산의 산행을 마치고..	심재경	2004-01-05	2036

[이전10page]

[111][112] 113 [114][115][116][117][118][119][12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