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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435	03년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	공보차장 박철호	2003-10-27	1576

434	03년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	동문	2003-10-28	2629

433	03년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	지남호	2003-10-30	2206

432	서울에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6회 사무국장 전방수	2003-10-28	1604

431	경성인을 다사한번 한마음으로 만든 체육행사	박대성	2003-10-28	2545

430	한마음체육대회 약도	공보차장	2003-10-20	2807

429	"행사장 약도" 감사합니다.	동문	2003-10-21	2236

428	모시는글"(가족동반 한마음 체육대회)	재무부장 하경식	2003-10-18	2007

427	경★ 장군 이창권 18회 선배님 ★축	26회 동기일동	2003-10-18	2644

426	매월 8일은 누룽지데이	효도하자	2003-10-18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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