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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385	사랑합니다. 후배님	사무국	2003-10-11	2085

384	(긴급)재경 25회 모임 통보	박종규	2003-09-25	1241

383	체육대회일정알리는 창 안뜨게 해주세요...	김대영	2003-09-24	1229

382	포항제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호혁	2003-09-23	1435

381	포항제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26회 하경식	2003-10-03	1836

380	태풍피해 동문여러분 힘내십시오	총동창회 사무국	2003-09-21	1314

379	태풍 매미의 피해동문 연락바람	사무국장김상태	2003-09-20	2490

378	25회 동기 여러분 편안하신지요!!	김석기	2003-09-20	1336

377	25회 동기 여러분에게	박종규	2003-09-18	1961

376	26회 동기회 3/4분기 모임안내	26회 동기회 사무국	2003-09-16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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