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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325	26회 이춘복부회장 배우자 상 알림.	26회 동기회 사무국	2003-07-12	1424

324	26회 이춘복부회장 배우자 상 알림.	강동율	2003-07-16	1561

323	욕들보는 30회 동기들에게..	이상기	2003-07-08	1650

322	김해동문회 화재발생(긴급 클릭)	김해동문 사랑.	2003-04-01	1723

321	김해19회이덕재의장녀결혼	19회동문	2003-04-01	2053

320	김해댁에게 보여 줍시다.	29회	2003-03-31	1817

319	춘계 체육대회	김해동문회	2003-03-31	1649

318	사기꾼 황일주선배(30기)를 찾습니다.	이승묵	2003-03-27	1967

317	초,중,고등학교 인터넷 졸업앨범 무료제작 안내	유즈	2003-03-27	1972

316	25회 3학년7반 동창들을 찾습니다~~~	박영식	2003-03-25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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