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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315	광성24기홈페이지주소 변경	조재원	2003-03-24	1572

314	2003년월례회(3월)	29회	2003-03-23	1645

313	김해 동문회 춘계 체육대회..정신차리자	김해사랑	2003-03-23	1523

312	김해 동문회 춘계 체육대회..정신차리자	김해사랑2	2003-03-28	1923

311	시사저널보라고 하는 선배 조심(10기)	39기 졸업생	2003-03-21	2808

310	26회송경찬과24회송경식이강알리에...	장상	2003-03-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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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5회 동기회 정기 모임 일정	문승환	2003-03-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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