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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285	홈페이지 새단장 했습니다...	김대영	2003-02-07	1495

284	17기 김돌이 를 찾슴니다	유재식	2003-02-07	1641

2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문성	2003-01-31	1525

2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동식	2003-02-04	2505

2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문성	2003-02-05	394

280	동문님 새해복 많이 ~~~	허천석	2003-01-31	1350

279	벤쳐회사 재무 CEO 협회상을 수상한 자랑스런 동문, 29 기 - 김찬수	안주선	2003-01-30	1617

278	"설" 을 맞으며..........	신창용	2003-01-30	1856

277	하이닉스 반도체 여사원 채용합니다..	유상록	2003-01-29	231

276	25회 동창연락 해라 응	박종규	2003-01-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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