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225	26회 동기님들 다같이 푸른가을날 모입시다.	전방수	2002-10-23	1309

224	동문명단 정보관리가 전혀 안되었군요.	이창수	2002-10-21	1767

223	동문명단 정보관리가 전혀 안되었군요.	이상용	2002-10-22	1503

222	쌍용자동차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 보세요.	김영훈	2002-10-19	1830

221	영훈아 고맙때이.....^^ 대영..	27회 김대영	2002-10-22	1361

220	정상만(21회) 동문님께서 모교에 40여권의 도서를 기증하셨습니다.	이상용	2002-10-17	2415

219	16회 가을놀이(이동섭자녀결혼식참석)	김문성	2002-10-17	2324

218	경성26회 동기회 개최공고	전방수	2002-10-16	1689

217	같이 근무할 후배 동문 구함	27회 이용남	2002-10-14	1283

216	항상 동문들을위해 수고하는 용남아..	27회김대영	2002-10-22	1184

[이전10page]

141 [142][143][144][145][146][147][148][149][1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