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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215	경성26회 전자과동기회 임시 임원모임 개최	전방수	2002-10-07	1675

214	[긴급공지]27회 가족 단합대회 연기	27기동기회회장	2002-10-06	1308

213	서울및 수도권 27회 친구들 모임 후기	심상석	2002-10-05	1606

212	서울및 수도권 27회 친구들 모임 후기	박철호	2002-10-07	1494

211	27회 윤광종 보그래이....^^	김대영	2002-10-05	2254

210	동문회 계좌번호입니다.	박창옥	2002-10-02	2612

209	동문회 계좌번호입니다.	김문성	2002-10-04	1359

208	동문회 발전기금 모금 계좌입니다.	동문인	2002-11-05	1466

207	27회 동기들만의 공간 마련	박철호	2002-09-27	1577

206	[27회긴급]10월6일 가족단합 산행대회 정정공고	박철호	2002-09-27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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