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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65	기수별 동기회를 결성합시다.	경성인	2002-07-13	1753

164	총동창회 회장님 임원진 정말고생 많으십니더	26회 하경식	2002-07-12	1489

163	여러분이 진정 이 학교 동문이라면...	허보람	2002-07-09	1327

162	보람씨의 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경성동문	2002-07-15	1606

161	20살입니다	허보람	2002-07-14	1360

160	47,48회 후배님 조형록군을 찾아 보람씨 메일로	하마	2002-07-14	1078

159	20회 동기회 회보지 작성원고 접수중	20회 동기회 정의철	2002-07-09	1167

158	제안 !	광성	2002-07-08	1086

157	제안 !	이상용	2002-07-09	1686

156	20회 의장대. 악대 동기생을 찾읍니다	전황식	2002-07-08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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