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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55	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1018

154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버린 친구여	양승원	2002-07-08	1209

1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만석	2002-07-10	1397

152	27회 동기회 창립총회 결과보고	윤태암	2002-07-05	1809

151	저희부대는...	진준호	2002-06-28	1501

150	선배님들,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진준호	2002-06-27	1278

149	진 준호후배님 반갑습니다	27회	2002-06-27	2925

148	26회 박종돈,임창욱 소재를 아시는분	김두익	2002-06-25	1498

147	제20회 동기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덕화	2002-06-24	1083

146	수고 했습니다	김문성	2002-06-19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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