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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65	2002월드컵기념우표	우표사랑	2002-04-17	1386

64	계속 졸업생 사진좀 등록 시켜 주시길...	이상용	2002-04-16	1441

63	[22회]통신과 친구들 찿음	안병엽	2002-04-12	1217

62	[22회] 통신친구들 찾아나? 나다	우형사가	2002-04-13	969

61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나그네 2	2002-04-12	966

60	혹시22기 김재섭연락처 아시는분.....	하얀구름	2002-04-09	943

59	최고의 유산	박철호	2002-04-06	1199

58	김해 동문가족 체육대회	최상규	2002-04-05	1256

57	추억	구윤식	2002-04-04	954

56	KT 27기 동기들아 반갑다,	27기 박철호	2002-04-01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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