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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박명균 동창회부회장자녀 소년체전2관왕 획득

이상용

2006-06-20

"박명균 부회장 내외분께서 일찍부터 재능을 알아보시고 투자한 가치가 오늘에야 빛나는군요어제 부산일보 보면서 성아양의 2관왕 소식에 친구로서 무척 기뻤습니다.앞으로 국가대표선수로서 세계에 한국을 빛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027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643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495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797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192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485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623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198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587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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