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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4

이덕화

2007-06-12

"술을 따를 때술병(甁)을 기울이는 것은천(天)의 기운(氣運)이 아래고 흐르는 것이요,따라진 잔(盞)을 받들어 올리는 것은땅의 기운(氣運)이 상승(上昇)하는 것이다.천(天)의 기운(氣運)이 내려오고땅의 기운(氣運)이 상승(上昇)한즉,천지(天地)가 그 기운(氣運)을 교(交)하는 것이고천지(天地)가 교(交)한즉,만물(萬物)은 흥성(興盛)하게 된다.술이 갖는 이러한 뜻을 군자(君子)는 소중(所重)히 하는 까닭에작인(酌人)이서로 마주 앉"

1175	5년 지난 내 돈주라 엄중환 아 26기 동기생아	26기 동기	2006-03-22	5639

1174	4년 지난 내 돈주라 엄중환 아 26기 동기생아	26회(학교)	2006-03-23	5572

1173	엄중환 빚 같아라	26기 동기	2006-03-22	5138

1172	[홈페이지 내의 전체동문인 개인정보 유출문제]	천명환	2006-03-22	5095

1171	26회 산우회 4월 산행은 현풍 비슬산입니다.	26산우회	2006-03-17	5090

1170	동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2006-03-17	5073

1169	본문은 삭제시켰습니다..	김천수(27)	2006-03-17	5190

1168	본문은 삭제시켰습니다..	26회 (학교)	2006-03-21	5069

1167	엄중환 관련기사 삭제?	사무국	2006-03-11	5291

1166	20회 배병국 동문 위암으로 투병중	이시국	2006-03-07	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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