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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5

이덕화

2007-06-22

"술이란마음을 순일(純一)하게 하면서도만물(萬物)의 정(情)에 다 통(通)하게 한다.그런 까닭에 고선(古仙)이 말하기를산중(山中)에 있어도 술로써 벗한 즉천하(天下)를 안다고 하였으며엄정(嚴正)한 성인(聖人)도 술만은 마음껏 마셨던 것이다.만약(萬若) 어떤 사람이비록 학문(學文)을 크게 성취(成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술을 바르게 마실 수 있다면 나는 이 사람을 군자(君子)라 말할 것이다.대저 술이란마음이 바르지 못한 즉잘 마실 수"

485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십시요	차동영	2003-12-23	1964

484	이육회(26) 산우회 1월 산행계획(소백산)	이상용	2003-12-22	2426

483	21회 망년회 후기	차동영	2003-12-21	2245

482	26회 동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마치고	사무국	2003-12-20	1622

481	제26회 동기회 2003년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26회 사무국	2003-12-19	2218

480	긴급 연락 사항	동창회사무국장김상태	2003-12-19	1684

479	본교 권오규 교장선생님 모친상	학교	2003-12-18	1995

478	재경 총 동문회 하례식 공고	박종규	2003-12-13	2404

477	문승환 동문님께	박종규	2003-12-13	1890

476	25회 송년해 밤 모두모여주세요.	김석기	2003-12-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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