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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5

이덕화

2007-06-22

"술이란마음을 순일(純一)하게 하면서도만물(萬物)의 정(情)에 다 통(通)하게 한다.그런 까닭에 고선(古仙)이 말하기를산중(山中)에 있어도 술로써 벗한 즉천하(天下)를 안다고 하였으며엄정(嚴正)한 성인(聖人)도 술만은 마음껏 마셨던 것이다.만약(萬若) 어떤 사람이비록 학문(學文)을 크게 성취(成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술을 바르게 마실 수 있다면 나는 이 사람을 군자(君子)라 말할 것이다.대저 술이란마음이 바르지 못한 즉잘 마실 수"

475	김해동문회정기총회&송년의밤	신창용	2003-12-10	1047

474	27회 2003년 송년회 사진	27회 사무국	2003-12-10	2352

473	모두모두확인하세요	김해동문회홍보실	2003-12-03	2133

472	21회 송년의 밤	차동영	2003-12-02	2796

471	27회 송년회 밤 약도	27회 사무국	2003-12-02	1841

470	24기 송년의밤 행사안내	조재원	2003-12-01	2378

469	선배라는 사람이라면서..	졸업생	2003-11-29	2147

468	26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사무국(26회)	2003-11-28	2202

467	21회 월례회	차동영	2003-11-26	1897

466	박종규 지방부장 반드시 참석바랍니다	문승환	2003-11-25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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