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주도 5

이덕화

2007-06-22

"술이란마음을 순일(純一)하게 하면서도만물(萬物)의 정(情)에 다 통(通)하게 한다.그런 까닭에 고선(古仙)이 말하기를산중(山中)에 있어도 술로써 벗한 즉천하(天下)를 안다고 하였으며엄정(嚴正)한 성인(聖人)도 술만은 마음껏 마셨던 것이다.만약(萬若) 어떤 사람이비록 학문(學文)을 크게 성취(成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술을 바르게 마실 수 있다면 나는 이 사람을 군자(君子)라 말할 것이다.대저 술이란마음이 바르지 못한 즉잘 마실 수"

465	▶▶누룽지데이~◀◀	김지선	2003-11-24	3169

464	▦▦■불효자 대환영■▦▦	김지선	2003-11-21	1963

463	26회 최재인 동문님 감사합니다.	이상용	2003-11-20	2491

462	20회 송년의밤 행사 안내	이수환	2003-11-19	2015

461	▥▥■구수한 부모님 사랑■▥▥	김지선	2003-11-19	1859

460	김해동문회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	신창용	2003-11-18	3151

459	25회 동기 송년의 밤...(12월 20일)	김석기	2003-11-18	1909

458	▶자랑스런 울엄마	김지선	2003-11-15	2471

457	동아대학교 성아회 창립 모임	성아회창립위원	2003-11-14	2982

456	25회 송년의 밤 행사 통보건.	문승환	2003-11-13	2371

[이전10page]

[111][112][113][114][115][116] 117 [118][119][12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