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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5

이덕화

2007-06-22

"술이란마음을 순일(純一)하게 하면서도만물(萬物)의 정(情)에 다 통(通)하게 한다.그런 까닭에 고선(古仙)이 말하기를산중(山中)에 있어도 술로써 벗한 즉천하(天下)를 안다고 하였으며엄정(嚴正)한 성인(聖人)도 술만은 마음껏 마셨던 것이다.만약(萬若) 어떤 사람이비록 학문(學文)을 크게 성취(成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술을 바르게 마실 수 있다면 나는 이 사람을 군자(君子)라 말할 것이다.대저 술이란마음이 바르지 못한 즉잘 마실 수"

1175	5년 지난 내 돈주라 엄중환 아 26기 동기생아	26기 동기	2006-03-22	5156

1174	4년 지난 내 돈주라 엄중환 아 26기 동기생아	26회(학교)	2006-03-23	5294

1173	엄중환 빚 같아라	26기 동기	2006-03-22	4711

1172	[홈페이지 내의 전체동문인 개인정보 유출문제]	천명환	2006-03-22	4691

1171	26회 산우회 4월 산행은 현풍 비슬산입니다.	26산우회	2006-03-17	4864

1170	동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2006-03-17	4685

1169	본문은 삭제시켰습니다..	김천수(27)	2006-03-17	4865

1168	본문은 삭제시켰습니다..	26회 (학교)	2006-03-21	4799

1167	엄중환 관련기사 삭제?	사무국	2006-03-11	4952

1166	20회 배병국 동문 위암으로 투병중	이시국	2006-03-07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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