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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도 7

이덕화

2007-08-07

"술이란많이 마실수록 변화(變化)가 많고 즐거움도 많지만그 어려움 또한 극(極)이 없다.오직 군자(君子)라야 그 중용(中庸)을 잡고주(酒)에서 천리(天理)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대체로 인간(人間)의 몸은그 기(氣)가 약(弱)할 때 주(酒)를 적게 받아들이고기(氣)가 다한 즉 술 마시는 일은 불가(不可)하다.또한 인간(人間)의 마음은흥(興)이 약(弱)한즉술을 적게 받아들이고흥(興)이 다한 즉술 마시는 일은 불가(不可)하다.기(氣)와"

465	▶▶누룽지데이~◀◀	김지선	2003-11-24	3141

464	▦▦■불효자 대환영■▦▦	김지선	2003-11-21	1947

463	26회 최재인 동문님 감사합니다.	이상용	2003-11-20	2474

462	20회 송년의밤 행사 안내	이수환	2003-11-19	1996

461	▥▥■구수한 부모님 사랑■▥▥	김지선	2003-11-19	1846

460	김해동문회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	신창용	2003-11-18	3132

459	25회 동기 송년의 밤...(12월 20일)	김석기	2003-11-18	1903

458	▶자랑스런 울엄마	김지선	2003-11-15	2451

457	동아대학교 성아회 창립 모임	성아회창립위원	2003-11-14	2965

456	25회 송년의 밤 행사 통보건.	문승환	2003-11-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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