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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했습니다

김문성

2002-06-19

"운영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군요.바쁘신 일과일 텐데도 동창회를 잊지 않으시고이렇게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이선생님,박사장님,봉사는 대가없이,가치성을 논하지 않으며,어떤 일이든, 자기가 할수 있는 분야를스스로 자발적이며, 남보다 먼저 앞장서서열심히 봉사하는 정신이참 봉사정신이 아닌가 생각 들면서저절로 고개가 숙여 지는군요수고가 많았습니다.아 ~~! 차 한마디 부탁이,취임식때 찍은 사진은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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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성아회(동아대동문회) 8월(제일횟집) 모임	고성현(19기)	2010-08-24	9566

1603	미국에서 살아 볼 사람	김영환(23기)	2010-08-21	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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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불러 아름다운 이름 있습니다..	김영근(26기)	2010-07-23	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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