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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동기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덕화

2002-06-24

"지난 6월22일날은 정말 우리나라 8.15광복 이후로 제일감격의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이날 우리 제20회 동기회 정기 총회를 부산의 한복판크라운호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동기여러분께서 축구를 보시느라 참석이 많이 안 될줄을 알고 모임을 취소할까도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집행부에서 노력한것이 있는데하고 무리하게 진행을 하였습니다.나름대로 연회장에서 월드컵 8강전을 보기 위해 대형스크린를 설치하여 동기여러분들을 초조하게 기다는집행부의 심정은"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250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853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696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944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356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706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867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459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764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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