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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버린 친구여

양승원

2002-07-08

"22회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지난 토요일 오후 우리의 친구가 지병으로 이세상을 하직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떠난사람은전기과를 졸업한 박충식 전 직장은 부산대학교 시설과에서 근무중 중병으로 병마와 싸우다 먼곳으로 떠났답니다.빈소 : 부산대학병원 영안실발일 : 2001년 07월 09일 오전 08시 30분떠나는 친구의 조의를 표합니다."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173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813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593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913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311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637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797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381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696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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