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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485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십시요	차동영	2003-12-23	2381

484	이육회(26) 산우회 1월 산행계획(소백산)	이상용	2003-12-22	3065

483	21회 망년회 후기	차동영	2003-12-21	2960

482	26회 동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마치고	사무국	2003-12-20	2120

481	제26회 동기회 2003년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26회 사무국	2003-12-19	2740

480	긴급 연락 사항	동창회사무국장김상태	2003-12-19	2137

479	본교 권오규 교장선생님 모친상	학교	2003-12-18	2668

478	재경 총 동문회 하례식 공고	박종규	2003-12-13	3082

477	문승환 동문님께	박종규	2003-12-13	2424

476	25회 송년해 밤 모두모여주세요.	김석기	2003-12-11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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