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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265	경성 총동문 여러분..감사드립니다..	27회 동기회장	2002-12-26	1612

264	전우를 찾습니다. (이름: 주장술)	권오훈	2002-12-22	1747

263	신입 여사원 모집 (삼성반도체)	김춘광	2002-12-21	2284

262	27동기회 롯데호텔송년회을 마치고....	27동기회	2002-12-16	1723

261	27동기회롯데호텔송년회사진올렸습니다	김대영	2002-12-16	2152

260	제21회 동기회「가족 송년의 밤」안내	차동영	2002-12-15	1392

259	16회 성우회 송년의밤개최	김문성	2002-12-10	2560

258	19기올해가 가기전 조케말할때(?) 홈피에 등록하자!!!	DS5CGG	2002-12-08	3017

257	83년졸 29회 얼굴(꼬라지) 좀 보자 .	29회	2002-12-05	1476

256	83년졸 29회 얼굴(꼬라지) 좀 보자 .	허천석	2002-12-22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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