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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215	경성26회 전자과동기회 임시 임원모임 개최	전방수	2002-10-07	1420

214	[긴급공지]27회 가족 단합대회 연기	27기동기회회장	2002-10-06	660

213	서울및 수도권 27회 친구들 모임 후기	심상석	2002-10-05	1276

212	서울및 수도권 27회 친구들 모임 후기	박철호	2002-10-07	1183

211	27회 윤광종 보그래이....^^	김대영	2002-10-05	1638

210	동문회 계좌번호입니다.	박창옥	2002-10-02	1911

209	동문회 계좌번호입니다.	김문성	2002-10-04	944

208	동문회 발전기금 모금 계좌입니다.	동문인	2002-11-05	1084

207	27회 동기들만의 공간 마련	박철호	2002-09-27	1049

206	[27회긴급]10월6일 가족단합 산행대회 정정공고	박철호	2002-09-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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