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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175	BS동문 여러분 여러분의 많은 등록을 부탁합니다.	지원FA 최득신	2002-07-16	2023

174	동문회 사진 일부	박철호	2002-07-15	2446

173	21회 선배님을 찾습니다	이상우	2002-07-15	4042

172	21회 선배님을 찾습니다	김범종	2004-03-17	966

171	통신과 22회선배님 찾습니다	이상우	2002-07-15	1396

170	통신과 22회선배님 찾습니다	22회통신과출신	2002-07-17	1232

169	탁구부 와 붉은악마	탁사모	2002-07-13	1128

168	탁구부를 지원할 동문여러분들의 모임을 결성합시다.	김문성	2002-07-13	1319

167	잘해봅시다.	동문	2002-07-15	2995

166	고견 고맙습니다.	탁사모 지기	2002-07-15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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