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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165	기수별 동기회를 결성합시다.	경성인	2002-07-13	1755

164	총동창회 회장님 임원진 정말고생 많으십니더	26회 하경식	2002-07-12	1495

163	여러분이 진정 이 학교 동문이라면...	허보람	2002-07-09	1338

162	보람씨의 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경성동문	2002-07-15	1606

161	20살입니다	허보람	2002-07-14	1376

160	47,48회 후배님 조형록군을 찾아 보람씨 메일로	하마	2002-07-14	1078

159	20회 동기회 회보지 작성원고 접수중	20회 동기회 정의철	2002-07-09	1182

158	제안 !	광성	2002-07-08	1092

157	제안 !	이상용	2002-07-09	1697

156	20회 의장대. 악대 동기생을 찾읍니다	전황식	2002-07-08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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