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115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호정	2002-05-15	1939

114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김대영	2002-05-16	1407

113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김영출	2002-05-17	1937

112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차진경	2002-05-15	1513

111	이상용 선생님께.	진정환	2002-05-15	1026

110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1407

109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상용	2002-05-15	1525

108	2002년 임원 명단기재건	사무차장 16회 김문성	2002-05-14	922

107	2002년 임원 명단기재건	이상용	2002-05-14	1690

106	16회 동무들에게	일륙성우회회장	2002-05-14	1228

[이전10page]

[151] 152 [153][154][155][156][157][158][159][1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