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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65	2002월드컵기념우표	우표사랑	2002-04-17	1436

64	계속 졸업생 사진좀 등록 시켜 주시길...	이상용	2002-04-16	1465

63	[22회]통신과 친구들 찿음	안병엽	2002-04-12	1231

62	[22회] 통신친구들 찾아나? 나다	우형사가	2002-04-13	972

61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나그네 2	2002-04-12	985

60	혹시22기 김재섭연락처 아시는분.....	하얀구름	2002-04-09	952

59	최고의 유산	박철호	2002-04-06	1207

58	김해 동문가족 체육대회	최상규	2002-04-05	1269

57	추억	구윤식	2002-04-04	975

56	KT 27기 동기들아 반갑다,	27기 박철호	2002-04-01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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