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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부 와 붉은악마

탁사모

2002-07-13

"탁구부가 한때는 우리모교의 위상를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정상에 올려 놓았습니다.(안재형, 유남규등이)그런데 현실은 운영이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동문여러분 십시일반 조금씩 (매월마다 오천원/만원)부담하여 탁구부를 도와줍시다.이것이 붉은악마의 힘이 아니겠습니까?제안합니다.*탁사모*=(탁구를 사랑하는모임)를 발족 하였으면 합니다.장기적으로 모교를 빛내기 위해서는 기능은 물론 체육도 강해야만 합니다. 차후 이게"

1005	수고가 많으신 문 선배님!	김영근	2005-07-21	3482

1004	25회 총 지방부장및 본부 지빙부장 동가회 발전협의	25회 동기회	2005-07-16	3491

1003	25회 8월정기모임및 하기수련회 통보건	25회 동기회	2005-07-16	4440

1002	얼큰한 매운탕(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13	3300

1001	26회 임원진 WORK SHOP	26회 사무국	2005-07-12	4000

1000	26회 후배님들 너무예쁘 보입니다	13회 박종태	2005-07-12	3504

999	박병호선생님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학교	2005-07-08	3939

998	개업식 참석보고(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01	3697

997	26기 사무국 통장 계좌번호 변경알림	26기 사무국 재무 김연수	2005-06-29	3988

996	장편소설 미치광이 출간을 축하합니다.	사무국 조직부장	2005-06-29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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