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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님들 반갑습니다.

김영만

2002-12-03

"안녕하세요.학교를 졸업하면서 부산을 떠나 서울에서 20년이상지내다 보니 연락이 되는 동창이 너무 없군요.작년부터 사이트를 방문하면서도 가입을 해야 하나망설이다가 오늘에야 큰맘먹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3학년때 스승님도 아직 그자리에 계시는데 인사도올리지 못해 정말 죄스럽군요.앞으로는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서울에 오시는 동창님들은 한번 찾아주세요.25회입니다. 연락처는 기수별 동문명단에 올라와있습니다.감사합니다."

555	윤경수 나와라..... (연락해 보세요)	차용수	2004-03-25	1553

554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2027

553	전 방 수 사무차장님께	18회 박 영 춘	2004-03-06	1510

552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이상용	2004-03-06	1733

551	3월7일 은 26회 친구,가족과 함께 산행하는날!(제6차 정기산행)	26회 산우회 사무국	2004-03-05	1627

550	술과 사랑(cha d.y 클릭하세요)	차동영	2004-03-01	1866

549	경남동문회 회장 모친상,,,,	전봉춘(경남동문회)	2004-03-01	1695

548	재경 동문회에서 24회 선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박종규	2004-02-26	1575

547	23기 정기총회를 끝내고..	총무부장:고문걸	2004-02-25	1809

546	23회정기총회을마치고	사무부장	2004-02-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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