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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홍건 동문 부고(賻儀)

김해동문회

2003-03-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항상 동문회의 일선에서 노력하시고 김해동문회 발전을위해 많은 열성을 쏟으신 조홍건(26회) 회원의 부친께서어제(3/1일)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많은 동문들의 따뜻한 위로의 한말씀 당부 드립니다.조홍건 ;018-556-1265빈소가 제주도 본가에 위치하여 동문들의 문상(조문)은다소 힘드시리라 봅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 동문회 사무실 (055)335-3272번으로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바쁘신 일정으로 조"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3492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314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034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209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4867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004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2890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3714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201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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