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시사저널보라고 하는 선배 조심(10기)

39기 졸업생

2003-03-21

"저는 오늘 오후 4시경에 전화를 받아보니 10기 선배라고 하는 사람이 시사저널 함 보라고해서 너무 어이가 없는 말을 듣고 다음이란 말만 하고 끊었는데 아무리 그래도...얼마전에 같은 기수 친구한테도 전화가 왔었다고 하더군요..(2명한테서)저의 폰이 발신번호표시가 되어 있었어 그 전화번호라도 올려드릴까합니다.. 02-319-3248 이번호가 뜨면 왠만하면 받지않길 바라겠습니다.."

1005	수고가 많으신 문 선배님!	김영근	2005-07-21	3428

1004	25회 총 지방부장및 본부 지빙부장 동가회 발전협의	25회 동기회	2005-07-16	3455

1003	25회 8월정기모임및 하기수련회 통보건	25회 동기회	2005-07-16	4396

1002	얼큰한 매운탕(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13	3273

1001	26회 임원진 WORK SHOP	26회 사무국	2005-07-12	3958

1000	26회 후배님들 너무예쁘 보입니다	13회 박종태	2005-07-12	3492

999	박병호선생님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학교	2005-07-08	3878

998	개업식 참석보고(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01	3653

997	26기 사무국 통장 계좌번호 변경알림	26기 사무국 재무 김연수	2005-06-29	3949

996	장편소설 미치광이 출간을 축하합니다.	사무국 조직부장	2005-06-29	3682

[이전10page]

[61][62] 63 [64][65][66][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