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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보라고 하는 선배 조심(10기)

39기 졸업생

2003-03-21

"저는 오늘 오후 4시경에 전화를 받아보니 10기 선배라고 하는 사람이 시사저널 함 보라고해서 너무 어이가 없는 말을 듣고 다음이란 말만 하고 끊었는데 아무리 그래도...얼마전에 같은 기수 친구한테도 전화가 왔었다고 하더군요..(2명한테서)저의 폰이 발신번호표시가 되어 있었어 그 전화번호라도 올려드릴까합니다.. 02-319-3248 이번호가 뜨면 왠만하면 받지않길 바라겠습니다.."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121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780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554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879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266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614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741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311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665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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