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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715	인사올립니다...	총동창회 사무국	2004-08-29	1689

714	김해동문회사무국이전	김해동문회사무국장	2004-07-31	2005

713	2004년 26기 하기 WORK SHOP 사진	경성26회사무국	2004-07-31	1568

712	여기가 위치가 어딘가요 ?	동문인	2004-08-05	2167

711	아름다운 동기회 입니다!	13회박종기 동문인	2004-08-14	1898

710	여기가 위치가 어딘가요 ?에 대한 회신	경성26기 사무국	2004-08-06	1450

709	무더운 중복에 한잔씩 하세요,,,	전봉춘	2004-07-30	516

708	좋은 밥 먹고, 동문기금 살찌우고	송유태(26회)	2004-07-28	1681

707	좋은 밥 먹고, 동문기금 살찌우고	남상두30	2004-07-28	1564

706	좋은 밥 먹고, 동문기금 살찌우고	장상26	2004-08-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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