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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675	아침 집결시간이 너무 빨라요!	26동기l	2004-07-09	1504

674	아침 집결시간이 너무 빨라요!	산우회	2004-07-10	1991

673	회칙 등재	임병천	2004-07-06	1538

672	항상 웃음꽃만발하시길	26회 장대현님의 글	2004-07-06	1106

671	★ ★ 듣지않는 곳에서 삼가며,보지않는 곳에서★ ★	하경식	2004-07-06	1457

670	♣♣사랑하는 경성에게...♣♣	20회김상태	2004-07-06	2077

669	♣♣사랑하는 경성에게...♣♣	임병천	2004-07-06	1644

668	♣♣사랑하는 경성에게...♣♣	경성후배	2004-07-06	1567

667	♣♣죽도록사랑하는 경성씨에게...♣♣	장대현26기	2004-07-07	1367

666	♣♣사랑하는 경성에게...♣♣	차동영	2004-07-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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