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665 물어 봅니다   26회 양 기철 2004-07-04 1802
664   물어 봅니다   사무국입니다. 2004-07-04 1515
663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21회)님 글옮김니다. 2004-07-04 1440
662 이육회 7월 산행계획(태풍민들레로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이상용 2004-07-03 1675
661 ^*^칭찬 합시다^*^   전봉춘 2004-07-02 396
660 26회조우팀출조취소에대한글   조직부장김철호 2004-07-02 1542
659   26회조우팀출조취소에대한글   선수일 2004-07-03 2556
658 그 곳에 가고 싶다,,(포천 허브농장)   전봉춘 2004-07-02 1717
657   그 곳에 가고 싶다,,   후배 2004-07-02 1839
656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때,,*   전봉춘 2004-07-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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