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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655	이육회 7월 산행계획	경성26산우회	2004-07-01	1962

654	이육회 7월 산행계획	26동기	2004-07-03	2660

653	★총 동창회에서 알립니다★	총동창회 사무국장	2004-07-01	2255

652	아름다운 제목보다는 단합이우선....	장 대현26히	2004-07-01	1999

651	우리동창회가 발전되는 모습이 아름답다	후배가	2004-07-01	2299

650	침묵을 배웁시다,,,	전봉춘	2004-07-01	1232

649	7월부터 달라지는것들,,	전봉춘	2004-06-30	2137

648	6월 이사회 스넵	임병천	2004-06-30	2893

647	6월 이사회 참석자명단	동창회사무국	2004-07-01	2260

646	이사회에서 부회장이 회장한테 지적이 가능한가	임병천	2004-07-01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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