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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635	경성26회2004년2/4분기 정기모임 통보	동문인	2004-06-26	2445

634	후배를 사랑하는 선배님께-경성26회사무국	경성26회사무국	2004-06-29	2164

633	재경 동문회 소식	박종규	2004-06-23	2264

632	여보게,,가는 날 잡지말고,,,	전봉춘	2004-06-19	1910

631	찡한~한장의 사진	전봉춘	2004-06-19	2137

630	새 한글 표준어 맞춤법,,,	전봉춘	2004-06-19	1952

629	인터넷 소개	31회 인터넷 사업자	2004-06-16	2927

628	★오행기억법(논리기호법 마인드맵)	펜시	2004-06-15	3422

627	경성26회 동문 모친 조문 통보	경성26회 사무국	2004-06-12	2348

626	경성26회 2004년 2/4분기 정기모임통보	경성26회 사무국	2004-06-11	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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