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625 경성20회 200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전황식 2004-06-09 2128
624 경성26회 이사회 모임   경성26회사무국 2004-06-05 1445
623 하영복님이 정종구님을 찾습니다.   동창회사무실 2004-06-03 1806
622 SEC(R/TV) 2004년 정기총회   SEC(R/TV)사무국 2004-05-28 2279
621   SEC(R/TV) 2004년 정기총회   16기 대장 2004-05-28 1830
620     SEC(R/TV) 2004년 정기총회   홍성 2004-05-28 1595
619 25회 동기회 6월 정기모임 통보   문승환 2004-05-27 1703
618 26회 6월 산행 계획(가덕도 연대봉)   26회 산우회 2004-05-27 1936
617 장학금 제도에 관해서..   경성인 2004-05-24 2049
616   장학금 제도에 관해서..   총동창회 사무국 2004-05-30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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